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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방문기 - 난방 배관 교체 후 타일 시공하는 획기적인 방법

현장 방문기 - 난방 배관 교체 후 타일 시공하는 획기적인 방법

아덱스 디커플링 매트를 사용하여 보일러 배관 교체 이후 타일 리모델링 시공까지 한 번에 진행한 현장 포스팅

31 August 2020

안녕하세요, 한국아덱스입니다. 이번 현장은 아덱스 디커플링 매트(ARDEX Decoupling Mat)를 사용하여

난방 배관 교체 이후 타일 리모델링 시공까지 모두 이뤄졌던 곳입니다. 

일반적으로 방통 시멘트 모르타르 시공 이후 최소 2주에서 한 달 정도 양생을 하고 타일 시공을 해야 하는데요,

디커플링 매트를 사용하면 시멘트 모르타르의 양생 기간에 큰 영향 없이 시공이 가능합니다.

아래 현장 방문기를 통해 디커플링 매트의 장점과 특성을 확인해보세요.

 

 

QUESTION 1

Decoupling Mat은 어떤 제품인가요?

획기적인 아이디어로 시작한 디커플링 매트

 

국내에서는 아직 생소하지만, 디커플링 매트는 바탕면과 타일면을 분리해주어 건물의 진동이나 수축 균열에 의한 영향을 최소화해줍니다. 

문제가 발생할 수 있는 부분을 서로 이격시켜 간섭하기 않게 만드는 획기적인 아이디어로,

해외에서는 언커플링 매트(Uncoupling-Mat)로 불리기도 합니다. 

 

디커플링매트

 

아덱스 디커플링 매트는 롤로 되어 있으며 전체 길이는 30m, 두께는 0.85mm입니다.

가장 추천하는 장소는 목조 주택의 바닥, 난방 배관이 설치된 공간입니다.

 

디커플링매트의 효과

 

 

QUESTION 2

어느 현장에 방문했나요? 

아파트 거실 리모델링 전체

 

이번 현장은 서울에 한 아파트 현장으로 거실 타일 리모델링 현장이었습니다.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난방 보일러 배관 교체 및 방통(방바닥 통미장) 시공이 추가되었습니다.

타일 시공은 포세린, 박판 타일 등 고급 타일 시공을 전문으로 하는 크로커타일 팀이 맡아 주셨습니다.

글 마지막에 시공팀의 SNS를 링크하였으니 시공 의뢰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확인해보세요 😁

 

 

QUESTION 3

난방 공간에 타일 시공, 고려할 사항은 어떤 것이 있나요? 

 

통상적으로 거실 공간을 리모델링하는 경우에는 벽과 바닥에 있는 마감재와 잔여물을 제거하고 깨끗한 바탕면을 만든 이후 타일 시공을 진행합니다.

이 과정에서 한 가지 가정을 하고 시공이 이루어지는데요, 이는 방통 균열의 진행이 끝나 더 이상 진행되지 않아야 한다.’라는 가정입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신축 공간에서 난방 배관을 설치하고 그 위에 방통 시공을 한 뒤,

충분한 양생 기간 없이 타일 시공을 하게 되므로, 바탕면 균열 발생에 의해 타일 시공 시 하자의 위험이 매우 높아집니다.

 

만약 균열이 계속해서 발생하여 타일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요? 

아래 애니메이션처럼 균열과 움직임은 타일 접착제와 타일에 영향을 미쳐 타일 깨짐 및 탈락의 하자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신축 공사에서 타일을 진행하시는 경우에는 충분히 방통을 양생한 이후, 타일 접착제 중 탄성 등급(S등급)을 획득한 제품을 사용하여 시공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디커플링 매트가 없다면? 타일 하자 발생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QUESTION 4

난방 배관을 교체하는 것과 아닌 것의 차이가 있나요?  

 

현재 리모델링의 공사 기간은 약 1~3일로 공사 기간이 굉장히 짧습니다. 그럴 수밖에 없는 이유는,

시공을 의뢰한 고객이 집을 장기간 비우기 어려워 당일 공사, 혹은 익일 공사를 선호하기 때문입니다.

난방 보일러 배관을 교체하지 않는다면 거실 바닥 타일 시공 과정은 짧으면 2일 안에 끝나게 됩니다.

그렇지만 배관을 교체하고 타일을 시공하게 되면 방통을 새로 시공하고 타일 시공까지 끝내야 하기 때문에 공사 기간이 굉장히 촉박하게 됩니다.

따라서 크로커타일 시공팀에서는 아덱스 티거플링 매트를 사용하여 매트를 문제를 해결하고자 의뢰하신 고객님께 제안하였습니다.

 

 

APPLICATION

디커플링 매트 시공 과정

개념은 생소해도 시공은 어렵지 않습니다!

 

디커플링 매트는 두께가 0.85mm로 시트처럼 얇기에 시공 방법도 크게 어렵지 않습니다.

시공팀이 진행한 과정들을 사진을 통해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타일 접착제는 C2TES1 등급을 획득한 ARDEX X18을 사용하였습니다.

 

먼저 방통면에 톱니 흙손을 이용해 타일 접착제를 2~3m로 아주 얇게 도포해줍니다. 이후 디커플링 매트를 재단하여 부착합니다.

 

디커플링 매트 시공_1

디커플링 매트 시공_2

디커플링 매트 시공_3

 

이후 디커플링 매트 위에 타일을 개량 압착 시공을 통해 부착합니다.

📢 개량 압착 시공이란? 기존 압착 시공 + 타일 뒷면 배면 처리를 추가로 하는 시공법입니다.

 

디커플링 매트 시공_4

디커플링 매트 시공_5

디커플링 매트 시공_6

 

 

APPLICATION FINISHED

시공 완료 

 

디커플링 매트는 아직 생소한 단어지만 시공법은 크게 어렵지 않고, 타일 하자의 위험에서 벗어날 수 있는 획기적인 아이디어입니다.

최근에는 고급 주택 및 목조 주택에서 많이 사용하는 제품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만약 디커플링 매트를 사용하기 어렵다면, 방통의 균열의 상황을 확인하고 타일 시공을 진행하는 것을 잊지 마세요.

또한, 타일 접착제의 탄성 등급이 S1이상인 제품을 사용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디커플링 매트 시공 완료

 

이상으로 아덱스 현장 방문기를 마칩니다. 저희 아덱스는 언제든지 시공자분들의 연락을 기다립니다.

현장에서 시공 방법이나 제품에 대한 문의 등의 설명을 원하신다면 언제든지 아덱스 기술영업부로 연락을 주십시오.

직접 찾아뵙고 현장에 맞는 제품과 시공 방법 등을 자세히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마지막으로 크로커타일 팀 유주현 사장님의 도움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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